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인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자사의 ‘아크리치’ 제품이 LED분야 최초로 RU마크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RU는 미국 전기·전자제품 안전인증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사가 안전성이 검증된 부품에 부여하는 마크다. 이로써 아크리치가 포함된 전기·전자 제품의 UL인증 기간이 종전보다 짧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UL인증은 강제규격은 아니지만 이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북미지역 수출을 위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서울반도체측은 “이번 RU마크 획득으로 미국 조명업체들의 아크리치 채택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석현기자@전자신문, ahngija@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SEDEX]삼성전자, “옆이 아닌 위로” HBM 혁신 구조로 AI 승부수
-
8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9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10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