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달초 서울 서초동에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에 조사요원들을 보내 재무와 사업 관련 자료 등을 넘겨받았다.
다음 측은 “정기 세무조사 차원으로 6월 중순까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1995년 설립돼 2004년 처음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당시 13억8천만여원의 세금을 추징당한 바 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다른 포털업체인 NHN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 15억여원의 세금을 추징했으며 지난 4월 말부터 야후코리아에 대해서도 정기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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