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정전으로 중단된 하이닉스반도체의 중국 우시공장이 21일 오후 6시부터 정상가동됐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날 “비상 복구 작업에 나선 끝에 라인을 조기 정상화했으며 피해액은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닉스는 당초 이번 정전으로 인해 1600만∼1800만달러의 매출액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D램을 생산하는 C1·C2 라인으로 구성된 하이닉스 우시공장은 외부 변전소 송전 시설 고장으로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0일 오전 2시 50분까지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가동이 중단됐었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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