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하 인하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가 21일 제4대 한국방재협회장에 취임했다.
서병하(64) 신임 회장은 인하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석·박사학위를 마쳤고, 지난 94년부터 교수로 재직해 왔다.
서 회장은 그동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연구실장, 인천시 지방하천관리위원, 건설교통부 중앙하천관리위원, 인하대 부설 건설환경시스템연구소장, 한국수자원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 설계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6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