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1층에 있는 정부혁신관이 건국 60돌을 기념하는 정부전시관으로 개편돼 21일 개관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정부중앙청사 1층 로비 개방에 맞춰 그동안 행사·홍보 중심으로 운영해온 정부혁신관을 민원인들이 상시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정부전시관으로 바꿨다.
정부전시관은 정부역사와 전자정부 2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정부역사 부문은 정부수립 후 역사를 4개 기간(건국기, 산업화기, 민주화기, 선진화기)으로 분류해 주요 사건 중심으로 구성했다. 건국 이후 공화국별 국정지표, 국민총생산, 국가예산, 공무원수 등 역대 주요 지표를 게시했다. 대한민국 국새와 대통령 서명코너에서는 방문객들이 역대 대통령의 서명을 수첩에 스탬프로 찍을 수 있는 체험코너도 마련했다.
전자정부 부문은 다양한 정부 서비스와 미래모습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 활용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에 정부혁신관을 정부전시관으로 개편함으로써 앞으로는 정부역사와 같은 상시적 주제와 함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부현안을 시의적절하게 게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4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8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9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10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