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정윤)이 과학문화사업과 함께 과학기술ㆍ교육ㆍ문화의 융합 정책 및 창의적 인재 육성까지 포괄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 확대 개편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8일 기존 과학문화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과 교육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과학문화재단을 과학창의재단으로 개편한다며 이를 위한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이 지난 16일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범하는 과학창의재단은 국민의 과학기술 이해 증진과 확산을 위한 기존 과학기술 문화창달 사업 뿐 아니라 창의적 인재 육성사업과 관련 과학문화ㆍ예술 융합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과학창의재단은 또 과학 교육과정과 창의적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창의적 인재 교육 전문가 육성 및 지원 기능도 맡게 될 전망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과학문화 확산과 함께 과학기술과 교육, 문화의 융합을 통해 청소년은 물론 우리 사회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구체적인 추진 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건호기자 wingh1@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3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4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
-
5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美는 일주일, 한국은 최소 1년”
-
6
셀트리온, 옴리클로 필두로 日 성장 가속도…제품 6개→16개로 [WAC 2026]
-
7
[2026 국감]PBS 폐지, 인건비 뿐만 아니라 필수운영비도 보장해야…출연연 보안공백 해소도 필요
-
8
삼성바이오, 3분기 매출 18.5%↑ 파죽지세…가이던스 20%로 상향
-
9
인력 부족·고령화 해법 찾는 세계 병원들…“AI는 의료 혁신 기폭제”
-
10
복지부, 의료AI 인프라 구축 속도…네이버 '각 세종'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