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샵(대표 김한준)은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15일 숙명여대를 깜짝 방문해 나눔의 축제를 마련하는 ‘캠퍼스 어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대 20만원 상당의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백’을 단돈 1만원에 판매했다. 수익금은 전액 ‘캄보디아 우물 만들기’ 단체에 기부했다. 디앤샵은 숙명여대에 이어 22일까지 한양대, 고려대, 성신여대를 잇달아 깜짝 방문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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