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원인터랙티브(대표 김성화)는 수익성 개선 및 핵심사업인 디지털컨텐츠 사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연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비행선코리아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올 1분에 27억원의 매출에 5억9000만원 정도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공연사업 부문의 실적 부진 및 음반 사업부문의 저조로 1분기 실적은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디지털컨텐츠 사업부문은 지속적인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회사는 모바일음악, 영상부문에서 SK텔레콤의 핵심 BP(Business Partnar)로 선정될 정도로 디지털콘텐츠사업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IPTV, 무선망 개방 등 통신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콘텐츠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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