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지주회사 체제로 거듭난다.
신성이엔지(대표 이순구)는 투명한 지배구조 확보와 책임경영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분할 방식은 현 신성이엔지를 지주회사(가칭 신성홀딩스)로 두고 2개의 사업회사(가칭 신성이엔지, 신성에프에이)로 인적분할하는 형태다.
지주회사인 신성홀딩스는 태양전지사업을 하면서 신성이엔지, 신성에프에이 등의 자회사에 대한 투자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신성이엔지는 기존의 주력사업이었던 클린룸사업을, 신성에프에이는 팹 공정자동화 시스템(Fab Automation System) 사업을 임무로 부여받았다.
신성이엔지 측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면 사업부문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체계 확립될 것”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역량·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할 결의를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6월 27일에 열리며, 분할기준일은 8월1일로 예정됐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