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민계식·최길선)은 BEA 웹로직 서버 10을 기반으로 JavaEE 어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전에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왔는 데 개발 기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가 다양한 기술적용에 따른 관리 및 아키텍처의 혼재로 신속한 개발을 비롯한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대중공업은 프레임워크를 통해 지난 4월까지 해양 사업부의 설치 공사 시스템과 엔진 기계 사업부의 물류 시스템 등 2개 시스템에 대한 구축을 수행했으며 하반기 고도화 작업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사적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이와 같은 개발 환경 표준화를 통해 개발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표준 개발 공수 산정 기준에 따라 합리적인 개발비를 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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