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대표 서석건)은 현재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디자이너용 제품에서 일반 소비자와 전문가용 액정(LCD) 태블릿에 중점을 둬 시장을 공략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와콤은 이를 위해 유통망을 늘려 새 수요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국와콤은 지난해 일반인용 제품 ‘뱀부 펀’을 내놓고 하이마트 전점, 삼성 디지털프라자 30여곳, 홈플러스 등에 입점한 상태다. 회사는 올해 내로 280개에 이르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전 점포에 들어가는 것을 추진한다. 또 아직 입점을 못한 이마트에도 의사를 타진 중이다. 온라인을 위주로한 마케팅으로 인지도 확대에도 신경을 쓴다.
한국와콤은 지난달 마케팅 분야의 인력을 충원하는 등 영업력을 보강했다.
8일에는 본사 사장인 마사히코 야마다가 한국지사 설립이래 처음으로 내한, 국내 시장 공략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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