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가 전년대비 18.4% 감소했다.
6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76개사가 2조5445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해 지난해 같은 기간 3조1173억원보다 18.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월간 회사채 총발행액과 총상환액 집계 결과, 3월에는 2조5737억원의 순발행에서 4월에는 6022억원의 순상환을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만에 순상환으로 돌아섰다. 주식연계사채를 포함한 일반사채의 경우 3월 4조103억원의 순발행에서 4월에는 729억원의 순상환으로 전환됐다. 이는 3월 대규모 발행에 따른 영향과 4월 상환규모의 상대적 증가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1조6200억원 △보증사채 1003억원 △옵션부사채 1872억원 △교환사채 519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1562억원 △전환사채 1529억원 △자산유동화채 2760억원 등이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우리금융지주가 33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여천NCC(1600억원), 아시아나항공·SK케미칼(1200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경민기자 kmlee@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