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대표 )이 중공업·스판덱스 등 핵심 사업의 경영 성과 개선에 힘입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1조47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571억원이었다.
회사 측은 전 사업 부무의 고른 실적 개선과 터키의 스판덱스 공장과 베트남의 타이어코드 공장 가동 등 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화학 부문에선 폴리프로필렌 부문 생산성 향상과 페트병 무균 충전 사업 호조가, 섬유 뷰문에선 고부가 폴리에스터와 스판덱스 비중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2분기에도 중공업 부문의 판매 확대와 화학부문의 성수기 진입, 환율 상승 등으로 지속적 실적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한세희기자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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