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는 올해 1분기 551억원의 매출과 5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431억 원)에 비해 28%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전 분기(-94억 원) 보다 40.4%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 분기 4억 원 흑자에서 마이너스 43억 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송재길 SK커뮤니케이션즈 최고재무책임자(CFO·상무)는 “최근 싸이월드 트래픽이 급성장하고 있어 향후 광고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만간 메인 페이지 개편, 신규 통합검색 서비스 출시, 3D SNS 출시 등이 예정돼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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