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은 국립중앙도서관의 한국 관련 외국어 자료 및 시각장애인용 대학기본학습서 원문DB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한국문화와 사회를 소개하는 외국어 자료 6540권과 대학기본 학습서 230권을 오는 11월까지 총 7개월에 거쳐 DB화하게 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이미지 파일로 변환된 원문 DB로 제공, 이용객이 직접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자료를 찾아서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 신현수 하이테크사업부문장은 “DB구축 기술의 향상으로 대량의 원문정보 자료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보의 빈부격차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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