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반도체 설계회사인 MCS로직(대표 최정우)은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섬유 벤처기업인 나노테크닉스와의 합병을 의결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MCS로직은 나노테크닉스가 듀폰 등 세계 유수 기업으로부터 나노섬유 부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MCS로직의 기명식 보통주식을 나노테크닉스에 등재돼 있는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 1주당 3.4633782주를 각각의 지분 비율에 비례해 지급할 예정이라고 했다. 분할 합병기일은 오는 6월 3일이다.
MCS로직은 지난 1997년에 설립됐으며 멀티미디어·통신네트워크 SoC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팹리스 회사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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