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동 전 흥국증권 사장이 NH투자증권 신임 사장 공모과정을 거쳐 사장 최종 후보로 내정됐다. NH투자증권은 내달 6일 이사회를 열어 사장 후보를 확정하고, 5월 23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정회동 사장 후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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