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타이어세일즈코리아(대표 아사오카 유이치)는 저연비 타이어 ‘B-STYLE EX’에 대한 국내 공급물량을 50%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B-STYLE EX’에 대한 국내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5월 국내에 출시한 ‘B-STYLE EX’는 ‘실리카(SiO₂)’를 첨가해 접지력을 높이고 회전저항을 줄인 타이어다.
국내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면서 초기 공급 물량이 전부 소진됨에 따라 브리지스톤 측은 물량을 50% 확대, 주문했다.
아사오카 유이치 사장은 “‘B-STYLE EX’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저연비 타이어라는 특성이 유가 상승과 맞물려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B-STYLE EX’는 고무에 ‘카본블랙’을 넣어 만드는 일반 타이어와는 달리, 실리카를 첨가, 저온에서도 탄성을 유지해 제동력과 핸들링이 우수하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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