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홈쇼핑은 올 1분기에 1512억원의 매출에 2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에 비해 매출은 3.5%가 줄어든 것이고 영업이익은 6.5%가 증가한 실적이다.
이와관련, 회사측은 매출은 소비부진 등으로 전년동기보다 줄었으나 이스토아 사업부문 적자규모가 축소되고 판관비용의 효율화로 영업이익이 늘어나게됐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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