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이 정한 지구의 해’ 선포식 및 지구과학 한마당 축제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부대행사로 열린 해양과학기술특별전시회에 참가한 LG CNS 직원들이 이기종 센서를 USN 미들웨어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상·대기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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