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사업자 정보를 비롯해 사업실적 정보, 입찰정보, SW기술자 정보 등이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실시간 제공된다.
지식경제부는 SW산업정보와 각종 행정서비스를 SW업체나 발주기관에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제공하는 ‘SW산업정보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 내년 1월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SW업체는 사업실적 신고를 위해 계약서 사본과 납품실적원 등 실적 증빙서류를 발주기관별로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발급받아 제출해왔다. 발주기관도 SW업체의 제안서에 기재된 사업실적정보 등에 대한 검증이 어려워 해당 정보화사업에 적정한 사업자를 선정하는 데 곤란을 겪곤 했다.
지경부 등 정책부서 역시 신뢰성 있는 SW산업 정보가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SW정책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김동혁 지경부 SW산업과장은 “이 시스템으로 SW시장의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류경동기자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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