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전국민 부자 되기 투자설명회’ 개최

  삼성증권(대표 배호원)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삼성증권 지점이 없는 전국 10개 지역(김포·남양주·속초·서귀포·논산·양산·충주·군산·경산·광양)에서 ‘전국민 부자 되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현석 투자정보 파트장 등 삼성증권의 베스트 강사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해 전반적인 자산관리 및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지점이 없는 지역에 투자설명회를 여는 것은 업계에서 삼성증권이 처음이다.

정영완 투자전략센터장은 “직접적인 영업목적보다는 투자 저변 확대에 맞춰 더 많은 투자자에게 올바른 투자 방법과 삼성증권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파한다는 차원에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석을 원하는 투자자는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fn.com)나 전화(1588-2323)로 신청하면 된다.

이형수기자@전자신문, goldl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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