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1Q 영업익 전년보다 183% 늘어

링네트는 올해 1분기 145억원의 매출과 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83% 늘어난 수치다.

링네트는 UC, IPT, 네트워크솔루션 등의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환율급등으로 인한 환차손으로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억원의 손실을 기록 전년대비 189% 줄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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