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양재 시민의 숲서 환경보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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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바는 최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임직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제3회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시바 임직원들은 ‘사람과 지구의 내일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쓰레기 수거, 하천, 오래된 낙엽 등을 청소했다. 도시바 측은 지난 2006년부터 전사 차원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서울에 위치한 공원과 환경보호 단체와 자매결연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종석기자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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