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최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임직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제3회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시바 임직원들은 ‘사람과 지구의 내일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쓰레기 수거, 하천, 오래된 낙엽 등을 청소했다. 도시바 측은 지난 2006년부터 전사 차원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서울에 위치한 공원과 환경보호 단체와 자매결연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종석기자 jsyang@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