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오는 21일부터 디자인 슬로건을 각종 사무용품들과 문서 서식에 채택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아차 디자인 슬로건은 ‘DESIGN’의 철자 중 S를 호기심을 나타내는 ?(물음표)로, I를 창의적 아이디어를 나타내는 전구로 표현했다.
디자인 슬로건이 적용되는 분야는 명함, 종이컵, 결재판, 서류철, 봉투 등 사무용품을 비롯해 이메일 개인서명 양식, 전산문서 양식, 보고서 표지 양식 등이 포함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온 ‘디자인(DESIGN)’이라는 브랜드 핵심요소를 통해 새롭고 창의적인 기아 브랜드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또 2010년까지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위한 평가 시스템을 구축, 브랜드 아이덴터티(BI)가 반영된 신차 출시에 주력키로 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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