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시대의 생존전략으로 꼽히는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컴퓨팅 응용기법을 한 눈에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본지 주최로 열리는 ‘생산성 확대를 위한 컴퓨팅(High Productivity Computing) 트렌드 및 응용 세미나’에 SGI코리아·인텔코리아·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오라클 등의 전문가가 참석해 생산성의 양적·질적 극대화에 활용되는 컴퓨팅 기법을 논의한다.
이날 행사에는 컴퓨팅 파워를 단순한 상품 제조뿐 아니라 업무·설계·디자인·분석·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연계해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을 꾀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기조강연자로 나서는 SGI의 빌 트레스트레일 부사장은 기업이 적은 인프라 구축비용으로 높은 비즈니스 확장 효과를 얻을 수 있는 HPC(High Productivity Computing) 기법을 발표한다. 그는 높은 생산성을 얻기 위해 시스템 성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각문제와 복잡성 등에 관한 해법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할 수 있도록 슈퍼컴퓨터·블레이드서버·1U형서버 등을 섞어서 구축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HPC 활용기법도 설명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인텔의 HPC 전략(나승주 인텔코리아 부장) △윈도 환경에서의 HPC(안병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사례(김찬석 이하이스SGI코리아 부장)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위한 오라클 솔루션 적용사례(홍영훈 한국오라클 컨설턴드) 등도 소개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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