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Gtv 고객이 워너브라더스의 대표작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시청하고 있다.
myLGtv 고객이 워너브라더스의 대표작 ‘인베이젼’을 시청하고 있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워너브라더스의 콘텐츠 배급을 총괄하는 한국지사 워너홈비디오코리아(대표 이현렬)와 myLGtv 콘텐츠 수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myLGtv 가입자는 워너브라더스의 신작 영화를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LG데이콤은 소니 픽쳐스텔레비전인터내셔널(소니 픽처스)과 콘텐츠 수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워너홈비디오코리아와의 계약을 통해 영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LG데이콤 안성준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myLGtv 콘텐츠가 양과 질에서 더욱 풍성해졌다”며 “국내외 영화사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사와 제휴해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계속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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