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업체인 이지빌(대표 하동성)은 적극적인 드라마 PPL(제품 협찬) 활동을 통해 홈서버 신제품을 알리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업체는 자사의 최신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홈서버 ‘EFS 시리즈’를 작년의 ‘커피프린스 1호점’ ‘9회말 2아웃’에 이어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협찬하고 있다.
현재 이지빌의 홈서버가 등장하는 드라마는 MBC의 ‘누구세요’와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을 비롯해 SBS의 ‘사랑해’ 등이다.
이지빌 측은 지상파 방송의 인기 드라마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뛰어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은 것은 물론 드라마 제작팀이 먼저 협찬을 의뢰해 최신 홈네트워크의 디자인 트렌드를 인정받은 사례라고 덧붙였다.
양종석기자 jsyang@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롯데, 3년 만에 헬스케어 법인 청산
-
2
네이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예고…카카오도 수익성 개선
-
3
韓·中 유통 1위 e커머스로 뭉친다…쿠팡·네이버 양강 체제에 '도전장'
-
4
김유진號 한샘, 수익성 위주 전략 지속 추진…멤버십 재론칭
-
5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6
“'오징어게임'에 참여한 춘식이”…카카오, 넷플릭스와 콜라보
-
7
네이버, 계엄 이후 검색 점유율 '껑충'…뉴스 소비 효과
-
8
CJ온스타일, 딜라이브·CCS충북방송·아름방송 송출 재개
-
9
[혁신플랫폼톡]디지털 나침반으로 여는 상업용 부동산의 항로
-
10
“위탁급식·컨세션 사업 호조”…풀무원, 3조 클럽 '눈앞'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