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아태 지역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에서 고성장을 달리고 있다.
오라클(www.oracle.com)은 아태 및 일본 지역은 지난 15개월간 통신 산업에서 신규 고객을 대거 확보하며 높은 성장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아태지역에서 오라클의 테크놀로지 및 애플리케이션 제품을 도입한 통신 사업자는 국내 KT, KTF 및 SK텔레콤을 비롯하여 호주 알카텔 루슨트(호주), 차이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중국), 차이나 텔레콤(중국), 시티 텔레콤(홍콩), 홍콩 CSL(홍콩), 에어텔(인도), BPL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인도), 아이디어 셀룰러(인도), 바크리 텔레콤(인도네시아), PT 인도샛(인도네시아), E모바일(일본), 텔레콤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AIS(타이) 등이 있다.
오라클 관계자는 "통신사업자들은 신속한 차세대 서비스 제공, 고객 만족 및 충성도 증대, 운영 비용 절감, 관리 리포팅 및 컨트롤 향상을 위해 오라클 테크놀로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채택하고 있다"며 "오라클의 소프트웨어를 선택함으로써 인프라스트럭처를 현대화하고 유연하고 서비스 지향적인 실시간 IT 및 통신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구축해 통신 산업에 적합한 뛰어난 가치를 제공받고 있다"고 밝혔다.
애쉬 칼렉(Ash Khalek) 오라클 아태본부 방송통신 및 유틸리티 사업부 부사장은 “오라클은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운영업자와 수익성 높은 통신사업자에게 다년간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개별 서비스 제공업자들이 가입자 기반으로 성장하고 사업 위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통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라며 “오라클은 특히 아태지역 고객들이 차세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컨버전스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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