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2008)에서 국내 업체들이 총 59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회장 류흥목)은 지난 13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폐막된 SIMTOS 행사기간 참여업체들의 내수판매는 총 743억원, 수출계약은 59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관객수는 7만6292명으로 지난 2006년 전시회의 관객 6만2000명을 넘어 역대 최대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SIMTOS행사는 총 433개업체가 3784부스 규모로 일산 킨텍스 전시장 전관을 사용하면서 국내 최대의 전문산업 전시회로 위상을 굳혔다.
박희철 공작기계협회 이사는 “올해 SIMTOS행사는 해외 바이어들의 전시회 방문이 크게 늘어 국내 공작기계산업의 세계화에 큰 도움이 됐다. 올해 공작기계 20억달러 수출달성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배일한기자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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