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대표 유광훈)이 KT에 VDSL2 장비 45억원, VDSL 모뎀 14억원 등 6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KT에 공급하는 VDSL2 장비는 100Mbps 이상의 속도를 지원하는 5만6491회선이며 VDSL 모뎀은 총 4만9000대로 모뎀 본체와 RJ 45 케이블, RJ 11 케이블 등으로 현장 활용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분리해 납품할 예정이다.
미리넷은 KT 우수 협력사로 올해 1월 102억원 규모의 메가TV용 IPTV 셋톱박스를 공급한 전문업체로 슬로베니아 등에도 셋톱박스를 포함한 하드웨어를 수출하고 있다.
미리넷은 최근 웹 리포팅 서비스업체 ‘OZ’로 알려진 코스닥 등록법인 포시에스와 우회 상장을 위한 합병 계약을 마쳤다.
홍기범기자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4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5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8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9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