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홈 글로벌 서밋’ 마지막날인 16일에는 인터넷(IP)TV의 전세계 동향과 전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IPTV세션(트랙A)에서 첫 번째 발표를 맡을 NTT사이버 솔루션연구소의 마사히토 가와모리 박사는 지난해 IPTV 서비스사업자의 매출이 178% 늘어나는 등 전 세계 IPTV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NTT의 새로운 IPTV서비스 ‘히카리TV’에 대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일본의 올해 IPTV 시장 전망 발표로 국내외 사업자에 유용할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발표에 나서는 김도영 마이크로소프트(MS) 이사는 프랑스 등 세계 IPTV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게임 플랫폼인 ‘엑스박스 360’을 통해 IPTV서비스를 하는 등 융합현상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셀런, MS가 공동으로 창립한 ‘오픈IPTV’의 김철균 대표는 올 4분기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오픈IPTV의 사업모델을 선보인다. 미디어 기능이 포함된 단말과 자유롭게 융합될 수 있는 ‘열린 IPTV’를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포털로서 콘텐츠·서비스 및 수익모델 개발에 나서는 한편 셀런은 셋톱박스를 공급하고 삼보컴퓨터의 단말기도 IPTV 플랫폼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MS의 엑스박스, 홈서버 등에도 IPTV를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이날 행사에서는 IPTV 관련 기술 동향도 발표된다. 최준균 한국정보통신대학(ICU) 교수는 ‘IPTV 표준과 기술 이슈’라는 주제로 현재 국제전기통신연합 통신부문(ITU-T)에서 진행중인 △IPTV서비스 요구사항 △IPTV아키텍처 △IPTV 서비스 시나리오 △IPTV미들웨어 등 각 부문을 설명한다.
황지혜기자 got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