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리는 u헬스 세션에서는 u헬스 서비스 추진 현황과 전략, 표준화 동향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일본 노무라연구소 사사키 케니치 컨설턴트는 ‘u헬스 서비스 현황’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헬스 서비스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어 디지털 기술과 이동통신의 진보로 인해 의료 시설과 가정 내 u헬스 서비스가 점점 고도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다. 사사키 컨설턴트는 디지털 기술의 혁명으로 의료기관 및 가정에서 개인이 제공받을 수 있는 진단 및 치료 수준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곽연식 경북대 교수는 u헬스 표준화 추진 현황을 발표한다. 곽 교수는 이번 주제발표에서 궁극적으로 u헬스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및 보안 등에 표준화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현황을 소개한다.
‘u헬스 비즈니스 전략과 솔루션’을 주제로 설정한 배용우 한국IBM 실장은 u헬스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원격진료는 물론이고 메디컬 투어 등의 수요가 빠르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서비스 공급자 또한 이에 걸맞은 속도로 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어 배 실장은 앞으로 10년간 헬스 서비스와 관련된 새로운 환경이 도래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비쿼터스 시대의 보건의료 서비스 전망(김석화 서울대병원 교수) △ 미래 헬스케어를 위한 의료 로봇 솔루션 (이우정 연세대의료원 센터장) △ u헬스 시범사업 추진 현황(이영로 한국정보사회진흥원 단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분석·전망하는 u헬스에 대한 최신 정보와 자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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