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토필드의 최근 주가약세가 일시적인 것이라며 이를 비중확대의 기회로 적극 활용해야 된다고 14일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1분기 토필드가 395억원의 매출과 8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1%, 54%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키움증권은 1분기의 실적저하는 계절적인 요인이며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매출 18%, 영업이익 4%의 견조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특히 CAS의 보안문제로 1분기 선적 물량이 이월된 점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성인 애널리스트는 "토필드의 경우 고부가 제품인 HD급 제품군들의 매출비중이 급증하고 있고 PVR 제품의 수요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20%대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로 업계 평균을 앞지르는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주가도 현재 저평가 되어 있어 매력적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김 애널은 1분기 실적악화에 대한 우렴감으로 인해 최근 1개월간 코스닥 시장대비 11% 가량 밑돌고 있지만 이는 비중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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