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회장 조행래)는 엔지니어링 관련 세계최대 전문콘퍼런스인 ‘2008 TCDPAP&FIDIC/ASPAC 서울콘퍼런스’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세계 24개국 400여명의 엔지니어링업계 대표가 참석해 ‘글로벌시대의 엔지니어링의 역할’이라는 주제에 맞춰 국가간 상호협력방안과 각국의 엔지니어링 능력 및 활용을 극대화하는 방법 등을 집중 논의한다. 최근 해외 진출을 강화한 우리나라 엔지니어링산업을 점검하고, 세계 각국의 미래기술을 조망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오송 중국엔지니어링협회 부회장과 데니스 시한 호주엔지니어링협회 회장 등 각국 업계 대표와 세계은행, 일본은행 담당자들이 참석해 미래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특별 강연도 진행한다. 우리나라는 김인균 대우엔지니어링 사장, 이완재 동성엔지니어링 부사장, 김재형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소장, 심순보 충북대 명예교수 등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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