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넥사이언(대표 김홍철 www.nexscien.com)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선전에 ‘심천래과성(深川 來科成)전자유한회사’를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넥사이언 측은 “세계 반도체 생산기지인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해왔다”며 “작년 하반기에 영업조직을 구성하고 공장을 설립하는 등 사전 작업을 완료했고 이번에 영업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현지법인은 기존 말레이시아 현지법인과 함께 중화권 및 동남아 일대 반도체 검사장비 시장을 공략하게 된다.
넥사이언 관계자는 “중국 현지법인은 반도체검사장비 외에 핸들러, 디스펜서 등 관련 제품군을 생산, 올해 매출목표를 800만 달러로 잡아놨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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