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올해를 스포츠 마케팅 강화 원년으로 삼고 핸드볼 등 비인기 종목의 육성을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승한 홈플러스 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김진수 대한 핸드볼협회 부회장(〃여섯 번째), 전·현직 대표선수 등 관계자들이 영등포점에서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핸드볼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김동석기자 dskim@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롯데, 3년 만에 헬스케어 법인 청산
-
2
네이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예고…카카오도 수익성 개선
-
3
韓·中 유통 1위 e커머스로 뭉친다…쿠팡·네이버 양강 체제에 '도전장'
-
4
김유진號 한샘, 수익성 위주 전략 지속 추진…멤버십 재론칭
-
5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6
“'오징어게임'에 참여한 춘식이”…카카오, 넷플릭스와 콜라보
-
7
네이버, 계엄 이후 검색 점유율 '껑충'…뉴스 소비 효과
-
8
CJ온스타일, 딜라이브·CCS충북방송·아름방송 송출 재개
-
9
[혁신플랫폼톡]디지털 나침반으로 여는 상업용 부동산의 항로
-
10
“위탁급식·컨세션 사업 호조”…풀무원, 3조 클럽 '눈앞'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