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올해는 스포츠 마케팅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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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는 올해를 스포츠 마케팅 강화 원년으로 삼고 핸드볼 등 비인기 종목의 육성을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승한 홈플러스 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김진수 대한 핸드볼협회 부회장(〃여섯 번째), 전·현직 대표선수 등 관계자들이 영등포점에서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핸드볼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김동석기자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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