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삼성전기의 실적이 2분기부터 당초 예상보다 좋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만하다고 8일 분석했다.
권성률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1분기 실적은 인건비 부담으로 당초 예상보다 낮은 200억원에 그칠 전망이지만, 이를 제외하면 실제 영업성과는 나빠보이지 않으며 3월부터는 주요 부품의 주문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애널은 "더욱이 실적의 개선세가 전 부문의 개선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여 실적 개선의 질도 좋다"며 "특히 MLCC, 카메라모듈, FC-BGA는 의미있는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권 애널은 삼성전기의 실적 개선세는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실적과 주가가 동행하는 특성상 주가도 추세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