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전문기업 르크로이(대표 이운재 www.lecroy.co.kr)는 7일 자사의 오실로스코프 제품군인 ‘M-타입’ 오실로스코프 6개의 모델을 출시했다.
200MHz∼2GHz 대역폭 주파수 범위에서 I2C, SPI, UART, RS-232, CAN, LIN, 플렉스레이(FlexRay) 등 각종 시리얼 통신 분석을 할 수 있다. 36 채널의 혼합 신호 측정 옵션 등 다양한 임베디드 모듈 테스트 솔루션도 탑재했다. 히스토그램, 사용자 정의 기능, 전원 디바이스 분석 기능도 있다.
르크로이는 오는 16일 M-타입 제품 홍보를 위한 임베디드 테스트 관련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온라인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www.lecroy.co.kr을 참조하면 된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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