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허영호)은 지난 주말 잠실야구장에서 그룹 야구단인 LG트윈스를 응원하며 멘토링 데이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단체응원을 통해 멘토링 교류를 활성화하고 직원들이 재충전 기회를 갖도록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LG이노텍 사원들이 응원 도중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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