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팅 툴 업체인 포시에스(대표 조종민)와 통신장비업체(대표 이상철)인 미리넷이 합병한다.
포시에스는 지난 4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조종민 사장(15.66%)을 포함한 특수 관계인 3인 지분 20%를 미리넷에 총 200억원에 매각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미리넷은 포시에스 대주주 지분 인수 후 포시에스와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하게 된다.
합병비율은 포시에스 주식 1주 당 미리넷 주식 1.9 주로 결정됐다. 미리넷은 KT 등에 통신장비 및 세트톱 박스를 공급해왔으며 자회사인 미리넷쏠라를 통해 태양전지 셀 사업을 진행해왔다.
조종민 포시에스 사장은 “일부 지분을 매각했지만 여전히 1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당분간 포시에스는 이상철·조종민 각자 대표로 기존 사업을 분할해 맡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