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업 쇼테크(대표 유석호 www.shotech.com)는 해외시장 진출과 경영권 안정을 위해 1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쇼테크 측은 “프리보드 시장 개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CB발행”이라며 “일경 인수 후 경영권 안정과 해외 시장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 CB발행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쇼테크는 지난 1월 15일 코스피 기업인 일경과 합병 계약 후 오는 9일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일경 인수 후 중국정부 국책사업 독점기업인 유가영시와 합작해 중국 PC방 시장에 툴바를 제공키로 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유석호 쇼테크 대표는 “합병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귀감이 되는 코스피 인터넷 기업의 선례 만들어 나가겠다”며 향후 경영 비전을 밝혔다.
이수운기자 per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