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건축인허가를 받을 수 있는 인터넷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e-AIS)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세움터는 건축인허가 및 주택업무 민원의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접수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건축행정정보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 민원신청에서부터 민원처리과정을 한눈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최근 도청을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에 이 시스템을 구축, 지난 2월부터 시험가동 중이며 그동안 1500건의 건축 인허가를 이 시스템을 통해 처리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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