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한류를 이어나갈 콘텐츠는 게임"

 “게임은 한류를 이어나갈 수 있는 유력한 콘텐츠다.”-국산 게임의 수출은 단지 경제적 이익뿐 아니라 우리 문화를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며 개발 업체는 이를 감안해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김장길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큰 귀, 작은 입으로 일하겠다.”-최근 열린 지식경제부 직원 연찬회 분임 토의에서 새롭게 정립된 지식경제부 인상을 설명하며. 정재훈 지식경제부 대변인

 “IT대기업의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동시에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31일 총회에서 협회명을 IT벤처기업연합회에서 한국IT기업연합회로 교체하는 것과 관련해서. 서승모 한국IT기업연합회장

 “식당에 가도 내 돈 내고 밥먹는 사람은 좋은 서비스를 원한다.”-완성품 업체가 부품 업체의 제품을 구입하면서 발 빠른 대응력을 중요시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며. 조용범 아모텍 이사

 “차근차근 천천히 계속해야 하는 게 지도사업이다.”-나브텍·텔레아틀라스 등 글로벌 지도업체가 한국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하지만 큰 위협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박현열 엠앤소프트 사장

 “금융위는 물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31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부에 임명되는 사람들을 보면 밖에 있을 때와 안에 들어가서 이야기가 달라지는 때가 많다’는 지적에 대해. 전광우 금융위원장.

 “고객은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고, 가장 존경하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입니다.”-고객 불만을 줄이기 위한 ‘씨제로’ 프로젝트를 실시하면서 고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박흥수 신도림 테크노마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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