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 사업자(MSO) 씨앤앰(대표 오규석)이 1일부터 PC보안 및 바이러스 방역, 원격지원을 통한 맞춤형 통합 PC 관리서비스 ‘피씨지킴이’를 상용화한다.
지난 3개월간 시범적으로 제공됐던 ‘피씨지킴이’는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로 바이러스와 악성코드의 신속한 방역과 전문기술진을 통한 1대 1 맞춤형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보안서비스가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치료만 반복하거나 간단한 레지스트리 정리기능을 제공했던 것과 달리 ‘피씨지킴이’는 가입자와 전문기술진이 PC화면을 공유해 PC최적화는 물론 숨겨진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의 완전 방역, PC 성능개선 등이 가능하다.
‘피씨지킴이’는 뉴테크웨이브의 바이러스체이서 엔진이 탑재됐고 전문 기술진의 맞춤형 원격 서비스는 오후 10시까지 제공된다.
박종혁 씨앤앰 상품기획팀장은 “‘피씨지킴이’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부가서비스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며 “고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이고 AS 비용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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