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사업자 한국DMB(대표 김경선)가 ‘씨네21i’와 영화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DMB는 1일부터 지상파DMB 시청자에게 국내외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희대 한국DMB 편성팀장은 “디지털판권을 확보한 영화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라며 “영화부가판권 시장 활성화에 지상파DMB가 의미 있는 매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씨네21i는 지난 해 10월 한국영화의 디지털 저작권 및 재산권의 신탁단체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의 위탁사업자로 선정돼 영화 콘텐츠 디지털 판권 유통사업을 시작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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