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는 올해 대외 사업 매출 비중을 지난해 42%에서 51%로 9%포인트 늘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매출 목표 1조5000억원에서 7650억원을 SK그룹이 아닌 대외에서 달성한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올해 공공·금융·국방·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까지 메트라이프생명의 신재무 및 영업정보시스템 구축·하나은행의 공인전자문서보관소 구축·해병대 워게임 분산 체계 구축사업 등을 수주해 이같은 목표가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SK C&C는 또 u시티를 비롯한 유비쿼터스 관련 신규사업을 발굴,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는 물론이고 미국·일본 등 선진 시장에 진출하고 내비게이션·스마트카드 등의 솔루션 수출도 적극 추진한다.
윤석경 SK C&C 사장은 “올해에도 공공과 금융·국방 등 외부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사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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