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달초 출시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파브 보르도 650`풀HD LCD TV가 출시 20일만에 5천대 이상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파브 보르도 650`은120Hz 기술이 적용된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101cm(40인치) 320만원대, 116cm(46인치) 470만원대, 132cm(52인치) 580만원대)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상당히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116cm(46인치)와 132cm(52인치) 등 대형 인치 제품의 구매가 3천 5백대 이상으로, 국내 풀HD LCD TV가 확대되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