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이사장 손경식)은 ‘지속가능성보고서 작성 매뉴얼’을 발간해 회원사들에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속가능보고서는 기업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성과와 과제를 담아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의 피드백을 구해 경영에 반영하는 의사소통 도구의 하나로, 선진기업들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한국 기업들은 이에 대한 인식이 저조하다고 대한상의는 지적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2500개 기업이 지속가능 보고서를 발간했지만 국내 기업 가운데는 2003년 현대자동차, 삼성SDI, 한화석유화학, 한국다우코닝 등 4개사가 처음 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지난해 23개 기업만이 보고서를 발간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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