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문화산업 관련 10개 단체가 참여한 ‘한국문화산업단체연합’이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문화산업 관련 법·제도의 개선방향 제안과 불법복제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왼쪽부터 윤여준 한국저작인격권협회 대표, 박명성 서울연극협회 대표, 이춘연 영화인회의 대표, 김수붕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 대표, 신현택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대표, 윤호진 한국뮤지컬협회 대표, 정훈탁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대표, 차승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대표, 박경춘 한국음악산업협회 대표.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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